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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was the very first member of crimson Velvet to debut being a soloist; her debut EP Like drinking water was produced on April five, 2021.[159] The five-monitor album features a duet titled "ally" with Seulgi,[a hundred and sixty] plus the guide solitary "Like h2o", which compares one's existence and intending to h2o And the way it flows like destiny. It conveyed a concept of gratitude for the individuals who stood by her and hope for the new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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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옷을 매우 좋아한다. 브이로그에서 가죽옷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도 폴리에스테르 재질 옷을 입지 말고 비건 식단으로 키운 울이나 캐시미어 소재만으로 만든 정장 혹은 동물 가죽으로 만든 비건 레더 옷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사실 비건 레더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뜻하는 말로 주된 재료 중 하나가 폴리에스테르이다.

그나마 지인이라서 편들어 주려던 유읽남, 자신이 용찬우를 불러 팟캐스트를 진행했다가 흑자헬스와 시청자들에게 비판받아 편들어주려던 배인규도 용찬우와 레필코를 손절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유튜버에 속하지만 다루는 주제가 다양하기 때문에 팬층이 다양한 편이다.

이에 대해선 우니나 캐비어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부자들이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즐겨먹는다고 말했다는 의혹이 있다.